1. 믹스 버스의 문제 해결 시도
믹스 내의 많은 문제는 하나의 트랙에만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믹스 사운드가 탁하다면 그 원인은 신디사이저에 저역이 너무 많거나 기타의 중저음이 너무 두꺼운게 원인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믹스 버스에서 수정을 한다면 세션의 모든 트랙에 영향을 미칩니다.
버스에서 저역을 덜어내면 믹스의 모든 트랙이 영향을 받습니다. 하나의 트랙의 문제를 가지고 왜 이렇게 합니까?
이것은 얇고 연약한 사운드의 믹스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대신 문제의 원인트랙을 찾아서 수정하십시오.
믹스 버스에서의 수정은 그 이 후 단계입니다.
2. 솔로 버튼 남용
믹싱은 맥락에 관한 것입니다. 응집력있게 함께 혼합되는 사운드그룹을 만들어야합니다. 하지만 솔로 버튼을 남용한다면 그건 불가능합니다. 솔로 버튼은 트랙이 믹스에 전체적으로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결정을 나머지 트랙을 재생하면서 내린다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 각 트랙이 솔로로 어떻게 들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종 청취자는 전체 믹스만 듣게 됩니다.
다중 마이크 그룹의 일부인 트랙(예: 전체 드럼 키트의 일부인 킥 드럼 트랙)을 믹싱할 때 이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와 같은 트랙을 솔로로 믹싱하면 나머지 그룹과 함께 재생할 때 예기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A/B
믹싱은 단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행동을 피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움직임이 실제로 당신의 믹스 사운드를 더 좋게 만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간을 가지십시오. 처리되지 않은 원본 트랙으로 모든 것을 A/B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항상 이전 버전과 이후 버전의 레벨을 일치시켜 일관된 볼륨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트랙에 강력한 부스트를 적용하면 보상을 위해 EQ의 출력 게인을 낮춰야 합니다. 이것은 결정이 실제로 상황을 개선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움직임은 분명한 개선이어야 합니다. 의심이 든다면 아마 없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4. 마스킹 문제
일부 믹서는 조율되지 않은 보컬, 수준 이하의 성능 또는 방해가 되는 트랙을 가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좋은 생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종종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를 만듭니다. 선명도와 깊이가 부족한 탁하고 탁한 사운드 스테이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호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듣는 사람이 결정이 실수였는지 궁금해하게 됩니다.
이 물건에 대해 소박하게 굴지 마십시오. 대신 문제 트랙에 정면으로 접근하십시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이것이 정말 여기에 있어야 합니까? 다시 녹음할 수 있습니까?
가장 좋은 해결책은 음소거 버튼일 수 있습니다.
5. 과거에 얽매이기
12개의 1176 플러그인을 비교하는 또 다른 논쟁들을 본다면 그냥 포기할겁니다.
1176은 출시된 지 50년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훌륭했습니다만 지금 시점에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도구가 없습니까? 지난 50년 동안 이런 부분을 개선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
다른 어떤 산업도 과거를 이 정도로 낭만적으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출판사는 최고의 구텐베르크 인쇄기를 찾기 위해 논쟁을 벌이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훌륭했습니다만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하드웨어의 가장 좋은 복제품을 찾으려고 한다면 번지수를 잘 못 찾은겁니다. 많은 최신 플러그인이 옛날 장비들의 성능을 뛰어넘습니다. 더 다재다능하고 소리도 더 좋습니다.
당신은 그것들을 찾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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